안녕하세요. 로봇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강현입니다.
저에게 있어 프로그래밍은 엔돌핀입니다.
프로그래밍으로 시련을 극복할 수 있었고
프로그래밍이 그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.
프로그래밍에 미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.
카메라, 드론을 이용하여 사진 및 영상을 촬영
프로필 촬영과 프로젝트 영상 제작 경험
반복적이며 복잡한 일을 간단하게 풀어낼 수 있고,
여러가지 툴들을 창의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